선택된 자들의 클럽
서울 강남 지하에 자리한 초상류층 전용 사교 클럽. 가입은 재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회적 지위와 영향력, 추천과 심사를 통해 선별된 성인 회원만 출입할 수 있다. 사교와 인맥, 정보 교환과 비공식 거래가 이곳의 일상이다.
이곳에서 지위는 태어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당신이 가진 것을 걸고, 남이 가진 것을 빼앗아 증명해야 한다.
“당신이 누구인지는
얼마나 지킬 수 있는가로 증명된다.”
서울 강남, 극소수만이 초대받는 지하 사교 클럽 엘리시움. 재력과 혈통, 정치적 인맥과 대중적 명성으로 쌓아 올린 지위가 이곳에서도 통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회원들은 클럽 포인트(CP)를 걸고 승부한다. 승리는 더 큰 영향력을 가져오고, 패배는 인맥과 기회, 그리고 자신이 믿어 온 서열을 흔든다. 이곳의 게임은 오락이 아니라 권력을 확인하는 의식이다.
인물과 세계관, 그리고 이곳을 지배하는 규칙. 각 문을 열면 엘리시움의 다른 얼굴이 드러난다.
각자의 권력과 욕망을 지닌 회원들. 이름을 선택하면 인물의 배경과 관계,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는 추후 업로드할 파일명을 기준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미지가 아직 등록되지 않은 경우 기본 플레이스홀더가 표시됩니다.
엘리시움은 현실의 권력이 사라지는 곳이 아니다. 오히려 그 권력들이 서로를 시험하고, 내부의 서열을 새로 쓰는 곳이다.
서울 강남 지하에 자리한 초상류층 전용 사교 클럽. 가입은 재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회적 지위와 영향력, 추천과 심사를 통해 선별된 성인 회원만 출입할 수 있다. 사교와 인맥, 정보 교환과 비공식 거래가 이곳의 일상이다.
CP는 엘리시움 내부의 공식 포인트이자 서열을 가늠하는 기준이다. 신규 회원은 100 CP로 시작한다. CP가 높을수록 클럽 안에서 발언권과 영향력이 커지지만, 외부의 합법적인 재산이나 직위가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회원은 서로 CP를 걸고 게임한다. 승자는 상대가 건 CP를 획득하고, 패자는 보유 포인트와 클럽 내 영향력을 잃는다. 패배는 다른 회원들의 시선과 소문, 거래 기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모든 승부는 인물 관계의 다음 장면으로 이어진다.
게임 결과와 CP 이동, 수수료는 전산에 기록된다. 운영진은 규칙·베팅액·공정성을 확인하고 결과를 정산하지만, CP를 임의로 발행하거나 회수하고 승패를 조작할 수 없다. 단, 회원들이 서로에게 잘 보이려 고의로 패배하는 은밀한 담합은 별개의 문제다.
“서열은 이름으로 시작될 수 있다.
그러나 이곳에서 그 이름을 지키는 건 CP다.”
TOP3는 보유 CP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이들은 클럽의 규칙 안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지만, 그 지위를 유지하려면 CP를 지켜야 한다.
IMA는 압도적인 규모의 대표 금융기업이며, 강철기업은 반도체와 첨단 산업의 선두 대기업이다. 백호그룹은 그보다 규모는 작지만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지닌다. 방산·무역·연예·정치 권력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엘리시움에 영향력을 가져온다.
게임 정산 후 최종 잔액이 0 CP가 된 회원은 영구 종속 또는 영구 퇴출을 선택한다. 영구 퇴출은 회원 자격과 재가입 권한의 완전한 상실이다. 영구 종속은 클럽 내부에서 승자의 지배에 따르는 상태이며, 이 선택은 엘리시움의 가장 극단적인 대가로 취급된다.
문은 엄격하게 지켜진다. 게임은 기록된다. 그리고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따른다.
모든 특권에는 대가가 따른다.
엘리시움은 상류층의 사교와 정보 교환, 비공식 거래가 이루어지는 폐쇄적인 공간이다. 화려한 인테리어 아래에서 회원들은 서로의 지위와 영향력을 확인하며, CP를 건 승부로 내부 서열을 다툰다.
게임 결과는 클럽 내부의 권력과 관계를 바꿀 수 있다. 하지만 엘리시움은 현실의 법이나 외부의 권력 자체를 지우는 세계가 아니다. 이곳의 특권은 클럽의 규칙과 회원들이 그 규칙을 받아들이는 데서 성립한다.
“승리는 기록되고, 패배 또한 기록된다.”
운영진은 규칙과 정산을 담당하며, 승패를 임의로 바꿀 권한은 없다.
모든 회원은 동일한 CP 체계를 사용한다. 일반 게임과 공식전은 별도의 화폐가 아니라 베팅 조건과 절차가 다른 승부다.